[포토] 14세 태국 소년 무차별 총격…방콕 쇼핑몰 아수라장 입력2023.10.04 18:11 수정2023.10.05 01:38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3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시 중심에 있는 쇼핑몰 시암파라곤에서 총격 사태가 발생해 쇼핑몰 내 시민들이 긴급 대피하고 있다. 태국 경찰청에 따르면 이번 사건의 용의자는 14세 태국인 소년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아 온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사고로 중국인 여성 1명, 미얀마 여성 1명이 숨지고 최소 5명이 다쳤다. AFP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세계은행, 中침체 경고…내년 성장률 확 낮췄다 세계은행(WB)이 올해 동아시아·태평양 지역 경제가 5.0% 성장하는 데 그칠 것이라고 경고했다. 50년 만의 최악의 성적이다. 가장 큰 원인은 중국의 경기 둔화다. WB는 내년 중국의 경제성장률을 4.4%로 제시하... 2 토스뱅크·케이뱅크 찾은 태국 중앙銀 부총재 로나돌 놈논다 태국 중앙은행 부총재(앞줄 왼쪽 네 번째)가 지난 25일 서울 역삼동 토스뱅크를 방문해 인터넷은행의 혁신과 성장성에 대해 논의했다. 토스뱅크에서는 홍민택 대표(다섯 번째)와 김지웅 최고전략책임자, 박준... 3 태국 중앙은행 부총재, 韓핀테크 배우러 토스뱅크 찾았다 토스뱅크는 로나돌 놈논다(Ronadol Numnonda) 태국 중앙은행 부총재를 비롯한 태국 중앙은행 관계자 6명이 지난 25일 서울 역삼동 토스뱅크 사옥을 방문해 인터넷은행의 혁신과 성장성에 대해 논의했다고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