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보건설 신임 대표에 권오철 입력2023.10.04 18:32 수정2023.10.05 00:20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보그룹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이 권오철 건축사업본부장(사진)을 대표로 선임했다. 1993년 남광토건에 입사한 권 신임 대표는 2017년부터 대보건설에서 아파트 현장소장을 거쳐 건축사업본부장을 맡아 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규모 정비사업 잘 나가는 대보건설…부천 소사본동 가로정비 시공 대보그룹(회장 최등규)의 건설 계열사인 대보건설은 지난 22일 경기 부천시 ‘소사본동 가로주택정비사업’ 총회에서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사업은 부천시 소사본동 일원 대지면적 약 694... 2 업무 무관한 가지급금, 稅폭탄 맞기 전 정리해야 세법에서 ‘가지급금’이란 계정과목의 명칭과는 관계없이 법인의 고유목적 사업과 무관하게 지출한 자금 대여액을 가리킨다. 통상 대표이사가 법인으로부터 자금을 인출해 사용할 때 발생한다. 가지급금은 대여금 등의 계정과목으... 3 KT 반년 만에 다시 뛴다…김영섭號, '깜짝 인사' 안 한다 KT가 약 6개월간 이어진 최고경영자(CEO) 공백 사태를 마무리한다. 이 회사는 30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김영섭 대표 내정자(사진) 선임을 결정한다. ‘김영섭 호’는 당분간 대대적인 개편 및 인사보다는 조직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