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P
사진=AP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양자점(퀀텀 도트)을 발견하고 연구를 발전시킨 문지 바웬디, 루이스 브루스, 알렉세이 예키모프 등 3명을 선정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공식 발표 약 4시간 전 스웨덴 언론을 통해 유출된 보도된 명단과 같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