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노벨화학상에 바웬디·브러스·에키모프…유출명단과 동일 신현아 기자 입력2023.10.04 18:52 수정2023.10.04 19: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AP 스웨덴 왕립과학원 노벨위원회는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 양자점(퀀텀 도트)을 발견하고 연구를 발전시킨 문지 바웬디, 루이스 브루스, 알렉세이 예키모프 등 3명을 선정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다. 공식 발표 약 4시간 전 스웨덴 언론을 통해 유출된 보도된 명단과 같다.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여야, 김행 여가부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 정상개최 합의 여야가 4일 김행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오는 5일 정상적으로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에 따르면 윤재옥 국민의힘·홍익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만나 이같... 2 [속보] 로이터 "노벨화학상 수상자 3인 명단 사전 유출" 4일 노벨화학상 수상자 발표를 약 3시간 앞두고 수상자 3명의 명단이 사전 유출됐다. 이날 로이터통신은 스웨덴 최대 일간 다겐스 뉘헤테르(DN)를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올해 노벨화학상 수상자로는 모... 3 [속보] 한일, 내일 서울서 9년만에 차관급 전략대화 개최 한일 외교당국이 서울에서 9년 만에 외교차관 전략대화를 개최한다. 4일 외교부에 따르면 장호진 외교부 1차관은 오는 5일 외교부 청사에서 오카노 마사타카(岡野 正敬) 일본 외무성 사무차관과 한일 차관 전략대화를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