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BIFF 개막…부산 ‘영화의 바다’ 속으로 입력2023.10.04 20:57 수정2023.10.05 00:41 지면A2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부산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식이 열렸다. 오는 13일까지 열흘간 이어지는 이번 영화제엔 69개국의 209편이 초청돼 25개 스크린에서 상영된다.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헬조선이 싫어서"…부국제 개막작 '한국이 싫어서'가 된 이유 '헬조선'을 떠나 '탈조선'을 하는 20대 여성의 이야기가 부산국제영화제의 시작을 알렸다. 4일 막을 연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개막작으로 상영된 영화 '한국이 싫어서'는 한국이 싫어 뉴질랜드로 떠난 MZ... 2 [포토] 가을 깊어가는 다랑논 절기상 한로를 나흘 앞둔 4일 경북 상주시 낙동면의 한 다랑논에서 벼가 누렇게 익어가고 있다. 전국 주요 농가에선 지난달 초 추수를 시작했다. 연합뉴스 3 '윤창호법' 생겨난 부산 도로서 역주행 교통사고…8명 다쳐 평소 사고다발지역으로 알려진 부산 해운대구 미포오거리에서 역주행하던 승용차로 6종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4일 부산 해운대경찰서와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50분께 부산 해운대구 중동 일방통행로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