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앞서는 한국 축구…전반 4분 정우영 선제골 신현아 기자 입력2023.10.04 21:06 수정2023.10.04 21:0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축구 4강전 대한민국과 우즈베키스탄의 경기. 경기 시작에 앞서 대한민국 정우영이 그라운드에서 몸을 풀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앞서는 한국 축구…전반 4분 정우영 선제골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강인·정우영·엄원상, 우즈벡과 준결승전 선발 출격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정우영(슈투트가르트), 엄원상(울산) 등 한국 축구 대표팀 최정예 멤버가 우즈베키스탄과의 준결승전 선발로 나선다. 아시안게임 3연속 우승을 노리는 '황선홍호' 한국 축구 대표팀은 4일 중국 ... 2 [아시안게임] 이강인·정우영, 우즈베크와 준결승전은 선발 출격 이강인(파리 생제르맹)과 정우영(슈투트가르트) 등이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진출을 둔 우즈베키스탄과의 일전에 선발로 출격한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대표팀은 4일 중국 항저우 황룽 스포... 3 [아시안게임] 레슬링 김현우, 아쉬운 노메달…동메달 결정전서 3-5 패배 한국 레슬링의 간판 김현우(34·삼성생명)가 선수로 출전한 마지막 아시안게임에서 아쉽게 메달 획득에 실패했다. 김현우는 4일 중국 저장성 항저우 린안 스포츠문화전시센터에서 열린 레슬링 남자 그레코로만형 77㎏급 동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