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핀, 日 블록체인 기업 캐비닛과 파트너십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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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씨디파이(CeDeFi) 프로토콜 네오핀은 일본 블록체인 전문 기업 캐비닛(Cabinet)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캐비닛은 네트워크 검증인 사업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개발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증권형토큰(STO)과 실물연계자산(RWA) 분야 기반 확보에 나섰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STO 및 RWA 비즈니스 개척에 나선다. 또한 상호 국가 진출 지원과 네오핀 파트너사들의 일본 진출 컨설팅을 진행해 생태계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용기 네오핀 대표는 "지난 8월 일본 공략 강화 선포 이후 대체불가토큰(NFT) 마켓 플레이스, NFT-Fi, 대형 블록체인 미디어 등 다양한 일본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공격적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면서 "캐비닛과의 파트너십으로 네오핀의 일본 내 입지 확대와 함께 STO, RWA 관련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키히사 이시다 캐비닛 대표는 "STO와 RWA는 일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분야"라면서 "STO는 국경 없는 유동성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네오핀과의 협업으로 일본과 한국의 자산 간 거래를 상호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네오핀, 일본 블록체인 기업 캐비닛(Cab
inet)과 맞손
“한·일 STO, RWA 비즈니스 개척”
캐비닛은 네트워크 검증인 사업을 중심으로 블록체인 개발 및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는 기업으로 이번 달부터 본격적으로 증권형토큰(STO)과 실물연계자산(RWA) 분야 기반 확보에 나섰다.
양사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과 일본의 STO 및 RWA 비즈니스 개척에 나선다. 또한 상호 국가 진출 지원과 네오핀 파트너사들의 일본 진출 컨설팅을 진행해 생태계 확장을 도모할 계획이다.
김용기 네오핀 대표는 "지난 8월 일본 공략 강화 선포 이후 대체불가토큰(NFT) 마켓 플레이스, NFT-Fi, 대형 블록체인 미디어 등 다양한 일본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공격적으로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면서 "캐비닛과의 파트너십으로 네오핀의 일본 내 입지 확대와 함께 STO, RWA 관련 기회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키히사 이시다 캐비닛 대표는 "STO와 RWA는 일본에서도 주목받고 있는 분야"라면서 "STO는 국경 없는 유동성 증대를 기대할 수 있다. 네오핀과의 협업으로 일본과 한국의 자산 간 거래를 상호 활성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네오핀, 일본 블록체인 기업 캐비닛(Cab
inet)과 맞손
“한·일 STO, RWA 비즈니스 개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