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각싱크볼 전문기업 아티잔, 중국 제1공장 아티잔전용라인구축 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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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디자인 사각싱크볼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아티잔(대표 천명구)이 중국 현지 R&D 및 생산설비에 대대적인 투자를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사각싱크볼 기업으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를 단행하게 된 중국 제1공장은 사각싱크볼 글로벌 기업들의 생산기지가 모여 있는 중국 광동성 중산에서 세계적인 브랜드의 생산경험을 쌓은 전문인력을 적극 영입하여 생산과 기술력을 글로벌스탠다드에 맞추고 있다. 아티잔 싱크볼은 유럽산 수입볼만 선호하던 국내 프리미엄 주방가구업체들로부터 디자인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아티잔은 이번 MOU를 통해 기존에 생산 중이던 사각싱크볼라인을 아티잔 전용라인으로 재정비하고 추가적인 생산라인을 증설하여 신제품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완비했다.
아티잔 제1공장은 생산능력을 월 1만개까지 확대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으며 아티잔의 신규투자를 통해 제품개발 및 신기술의 적용을 선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이와 함께 향후 성장하는 수요에 맞추어 추가적인 생산능력 확대와 제품 품질개선 등의 시스템확충에 추가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명구 아티잔 대표는 “아티잔 전용라인구축과 설비증설에 대한 MOU체결의 의미는 제품의 품질 등을 고려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수입되는 저가 제품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기술 및 디자인 경쟁력 확보 차원의 투자이고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통해 프리미엄 사각싱크볼의 선두 주자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이번 투자를 단행하게 된 중국 제1공장은 사각싱크볼 글로벌 기업들의 생산기지가 모여 있는 중국 광동성 중산에서 세계적인 브랜드의 생산경험을 쌓은 전문인력을 적극 영입하여 생산과 기술력을 글로벌스탠다드에 맞추고 있다. 아티잔 싱크볼은 유럽산 수입볼만 선호하던 국내 프리미엄 주방가구업체들로부터 디자인과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아티잔은 이번 MOU를 통해 기존에 생산 중이던 사각싱크볼라인을 아티잔 전용라인으로 재정비하고 추가적인 생산라인을 증설하여 신제품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완비했다.
아티잔 제1공장은 생산능력을 월 1만개까지 확대해 지속적으로 성장하는 수요에 대응할 수 있게 됐으며 아티잔의 신규투자를 통해 제품개발 및 신기술의 적용을 선도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추게 된다. 이와 함께 향후 성장하는 수요에 맞추어 추가적인 생산능력 확대와 제품 품질개선 등의 시스템확충에 추가적인 투자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
천명구 아티잔 대표는 “아티잔 전용라인구축과 설비증설에 대한 MOU체결의 의미는 제품의 품질 등을 고려하지 않고 마구잡이로 수입되는 저가 제품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기술 및 디자인 경쟁력 확보 차원의 투자이고 지속적인 투자와 개발을 통해 프리미엄 사각싱크볼의 선두 주자로서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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