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증시 하락에도 코스피 2410선 회복…코스닥 1% 올라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6일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9.69포인트(0.4%) 오른 2413.29에 거래되고 있다. 기관이 171억원 사들이는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99억원, 72억원어치 팔아치우고 있다.
같은 시간 코스닥지수도 강세다. 지수는 0.86%가량 상승해 807.9를 기록 중이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23억원씩 동반 순매수 중이며, 기관 홀로 13억원어치 순매도하고 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은 대체로 빨간불을 켰다. 에코프로비엠(0.64%), 에코프로(1.33%), 포스코DX(1.44%), 엘앤에프(1.3%) 등 시총 상위 10개주 모두 강세다. 대부분 상승 중인 가운데 레인보우로보틱스는 0.56% 하락해 시가총액 순위가 11위로 떨어졌다. 최근까진 9위를 유지했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의 낙폭 축소에도 불구하고 다음주 월요일(9일) 한글날 휴장으로 인해 이날 밤 발표될 미국 고용보고서 결과, 국경절 연휴를 마치고 6거래일 만에 개장하는 중국증시 약세 가능성 등 불확실성이 부담으로 작용하며 제한적인 흐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4.9원 내린 1345.6원에 개장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