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60년' 출시 기념 전시 강은구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06 11:17 수정2023.10.06 11: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6일 서울 신사동 앤드트리메타에서 몰트 마스터 데이비드 스튜어트(오른쪽)와 글로벌 앰배서더 찰리 멧칼프가 전시된 발베니 위스키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전 세계 71병 한정 생산된 싱글몰트 위스키 '발베니 60년' 출시를 기념하는 '발베니 헤리티지 전시'가 7일부터 20일까지 열린다.강은구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호튼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 "한국의 트렌드, 전 세계가 주목하죠" “세계가 한국에서 어떤 트렌드가 생겨나는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글로벌 론칭 행사를 여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프란츠 호튼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사진)는 4일 서울 익선동에서 열린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2 "글로벌 문화 선도하는 한국서 신제품 출시하는 건 당연" “전 세계가 한국에선 최근에 어떠한 트렌드가 생겨나고 있는지 주목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글로벌 런칭 행사를 진행하는 건 당연한 일입니다.” 프란츠 호튼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는 4일 서울 익선동에서 열린 ‘로얄살루트... 3 작년 출고량 60% 뛰자…로얄살루트, 한국서 한정판 첫선 "한국은 글로벌 문화산업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동시에 프레스티지 위스키 시장(지난해 도매상 출고량 기준)이 50% 가까이 성장한 국가입니다. 한국 위스키 애호가에게 '로얄살루트 21년 리차드 퀸 에디션 2'를 가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