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양궁, 13년만 아시안게임 단체전 金 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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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우석(코오롱), 오진혁(현대제철), 김제덕(예천군청)으로 팀을 구성한 한국은 6일 중국 항저우의 푸양 인후 스포츠센터 양궁장에서 열린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양궁 남자 단체전 결승에서 인도에 승리했다.
진영기 한경닷컴 기자 young71@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