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강인의 생제르맹 ‘디올 단복’ 입력2023.10.06 18:00 수정2023.10.07 01:26 지면A1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은 이강인 선수(뒷줄 왼쪽 네 번째)가 뛰고 있는 축구팀 파리 생제르맹(PSG)의 공식 선수용 새 의상을 6일 선보였다. 이강인을 비롯해 생제르맹 선수들이 새 슈트를 착용한 모습도 함께 공개했다.디올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수도권 지하철 기본요금 7일부터 1400원으로 6일 서울 지하철 1호선 시청역 개찰구 티켓 판매기에 도시철도 운임조정 안내문이 붙었다. 서울시는 7일 첫차부터 현재 1250원인 지하철 기본요금을 1400원으로 150원 인상한다. 1회권도 150원 오른 1500원... 2 [포토] 성큼 다가온 가을 일교차가 최대 15도까지 크게 벌어진 6일 서울 마포구 하늘공원에서 시민들이 억새길을 거닐고 있다. 최혁 기자 3 [포토] 대장동 관련 첫 재판 출석하는 이재명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대장동·위례 개발사업과 성남FC 후원금 의혹 관련 첫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최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