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개선문 달리는 부산엑스포 홍보차 입력2023.10.06 18:08 수정2023.10.07 01:35 지면A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자동차그룹이 오는 9일부터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 지원 행사 기간에 전기차 아이오닉 5와 EV6를 지원한다. 차체에 ‘BUSAN is Ready(부산은 준비됐다)’ 슬로건을 래핑한 전기차가 파리 개선문 앞을 달리고 있다. 현대차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 코나, 獨 평가서 코롤라 제쳐 현대자동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 하이브리드(사진)가 독일 유력 자동차 매체 아우토빌트가 실시한 차량 비교 평가에서 도요타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보다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6일 발표했다. 아우토빌트... 2 [포토] 통신사 매장서 부산엑스포 유치 기원 LG유플러스는 6일 전국 매장 2000여 곳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기원 영상을 한 달간 상영한다고 밝혔다. LG유플러스 제공 3 "도요타 뛰어넘었다"…현대차 '코나 하이브리드' 독일서 호평 현대자동차의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코나 하이브리드가 유럽 자동차 매체가 실시한 자동차 비교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그간 글로벌 하이브리드카 시장을 주름잡았던 코롤라 크로스 하이브리드를 제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