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지 엔터프라이스, 주식 환매 프로그램 확대 입력2023.10.06 20:27 수정2023.10.06 20: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아포지 엔터프라이스 이사회가 건축 제품 및 서비스 회사의 주식 환매 프로그램을 2백만 주 늘렸다. 6일(현지시간) 마켓워치에 따르면 회사는 새로운 인가로 인해 총 297만주의 환매 프로그램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9월 29일 기준 거의 2,210만주를 발행하고 있는 아포지는 현재 회계연도의 첫 6개월 동안 총 1,180만 달러의 비용으로 27만9,916주를 매입했다.엄수영기자 boram@wowtv.co.kr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래도 삼성전자 주식 사라고요?"…개미들 '대혼란' [종목+] 삼성전자 목표주가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최근 들어서는 4분기와 내년 실적 추정치가 하향되며 목표주가를 끌어 내리고 있다. 다만 최근 낙폭을 고려하면 추가 하락이 제한적이란 점 등을 근거로 투자의견은 여전히 &ls... 2 '뻥튀기 상장' 파두…주가 반토막에 검찰行 기업가치를 부풀려 증시에 부실 상장한 의혹을 받고 있는 반도체 설계업체 파두가 검찰에 넘겨졌다. 기업공개(IPO) 주관사인 NH투자증권도 검찰에 송치됐다. 이들은 파두의 매출이 급감세를 탈 것을 알면서도 이를 반영하... 3 [마켓PRO] 다시 삼성전자의 시간 오나…저가매수 나선 큰손들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렘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지난주 고액자산가들과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