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서울세계불꽃축제 100만명 모였다 입력2023.10.08 17:58 수정2023.10.09 00:51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화는 ‘서울세계불꽃축제 2023’을 지난 7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일대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8일 발표했다. 올해로 19회째를 맞은 불꽃축제엔 경찰 추산 100만 명의 인파가 운집했다. ㈜한화는 불꽃축제를 앞두고 관람객 밀집도를 측정할 수 있는 안전관리 앱을 국내 최초로 개발했다. 이를 통해 인파를 분산해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었다.㈜한화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불꽃축제 명당" 소문에 인파 1000% 이상 폭증한 곳은? '2023 서울 세계불꽃축제'에 100만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의도·용산·잠실 등 '불꽃축제 명당'으로 알려진 한강공원 일대에 10~30대가 주로 모인 것으로 확인됐다. '서울시 실시간 도시데이터'... 2 1박에 600만원? 배달도 중단…여의도 일대 난리 났다 7일 오후 서울 여의도와 이촌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2023 서울세계불꽃축제'에 100만 인파가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일대가 마비되고 있다. 인근 숙박시설과 식당이 특수를 누리고 있고, 안전 문제로 인해 배... 3 오늘 저녁에 '팡팡' 터진다…"여의도 근처도 가지 말아야" 7일 서울 여의도 일대 교통이 '2023서울세계불꽃축제로 인해 극심한 혼잡을 빚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세계불꽃축제는 이날 오후 7시 20분부터 오후 8시 30분까지 여의도 일대에서 열릴 예정이다. 이에 따라 경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