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지난 6일 벨기에 브뤼셀에서 막을 올린 세계 최대 규모 버스 박람회 ‘버스월드 2023’에서 이베코와 함께 E-WAY H2를 전시했다. E-WAY H2는 12m 길이의 저상 시내버스다. 1회 충전으로 최대 450㎞를 주행할 수 있다. 도심 주행은 물론 근교 운행에 적합하다는 평가다.
빈난새 기자 bint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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