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사는 10월 18일 글로벌 회계·컨설팅 기업 삼정KPMG와 공동으로 서울 당주동 포시즌스호텔에서 ‘디지털금융 포럼 2023’을 엽니다. ‘AI(인공지능) 시대의 디지털 금융’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김동호 한국신용데이터 대표가 기조 강연을 합니다. 이어 ‘AI가 가져올 금융의 미래’ 세션에서 유태준 마음AI(옛 마인즈랩) 대표, 이동근 삼정KPMG 전무가 주제 발표를 합니다. ‘금융시장 트렌드 및 디지털의 역할’ 세션에선 이형주 금융위원회 금융정책국장, 조재박 삼정KPMG 부대표가 금융 기술의 미래를 제시할 예정입니다. 차상균 서울대 교수의 사회로 이정엽 법무법인 LKB 대표변호사, 변승현 교보생명 미래사업연구소장, 이석 하나카드 CDO, 이효진 8퍼센트 대표, 장지수 삼정KPMG 부대표 등 국내 최고 핀테크 전문가들이 인사이트를 공유하는 패널 토론도 마련돼 있습니다. 본 포럼은 웨비나로 생중계됩니다.

● 일시: 10월 18일(수) 오후 1시20분~4시30분

●장소: 서울 포시즌스호텔 누리볼룸(6층)

● 현장참가 사전등록: 삼정KPMG 홈페이지(kpmg.com/kr/ko/home.html)

● 웨비나 링크: www.kpmgwebinar.com

●문의: (02)2112-7731

주최: 한국경제신문 삼정KPMG

후원: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