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인이 바라본 한글 [중림동사진관] 임대철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09 17:39 수정2023.10.24 18:5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issue] 다양한 분야에서 벌어진 이슈들을 사진과 영상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한경닷컴 홈페이지, 유튜브 한경닷컴에 접속하시면 더 많은 기사를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영상 모듈 닫기 알브레히트 후베 독일 본 대학 명예교수가 한글날인 9일 서울 덕수궁 돈덕전에서 '독일인이 바라본 한글' 주제로 시민강좌를 하고 있다. 후베 교수는 50년 한국어 공부 외길을 걸어온 학자이다.임대철 기자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그리티 회장님의 속옷 사랑…"여성들이 감탄만 하네요"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감탄브라’ 유명 그리티를 가다 문영우 회장 올해 첫 인터뷰 “올해 사상 최대 실적 자신 순이익 증가로 배당금 인상 검토 브랜드 공격 영업 … 내년도 고성장 亞 대표 라이프스타일 패션기업 꿈” 백문불여일견(百聞不如一... 2 잊고 살던 '옛 것'의 아름다움… 가을 덕수궁에서 돌아보세요 지금 인간이 향유하는 문화와 문명은 모두 '옛 것'이라는 토대 위에 있다. 서울 중구 덕수궁길 덕수궁 돈덕전 맞은편에 새로 문을 연 스페이스소포라에서 18일 개막하는 채색화가 이화자의 개인전 '창연(蒼然)'은 그 사... 3 "한글날, 한글 '모양'도 봐 주세요"…폰트회사 산돌 전시회 '내가 좋아하는 한 글' 가보니 “이건 ‘똥’이다. 그런데 크리스마스 트리(나무) 모양 같지 않아?” 9일 방문한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지하 한글갤러리. 내부는 한글날을 맞이한 시민들로 북적였다. 이곳에서는 국내 최초의 폰트(글꼴) 회사인 콘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