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오는 30일 카페 노티스(중구)에서 ‘로컬 크리에이터 인사이트 포럼’을 연다고 9일 밝혔다. 로컬 크리에이터는 지역 자연환경과 문화자산을 소재로 사업 가치를 창출하는 기업을 의미한다. 부산시는 전국의 우수 로컬 크리에이터를 연사로 초청해 사업 영역을 확장할 기회를 제공할 방침이다. 조희정 더가능연구소 연구실장, 안재민 제주미니 대표 등이 강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