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임영웅…신곡 'Do or Die' 발매와 동시에 멜론 차트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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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or Die'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원차트 싹쓸이
가수 임영웅이 'Do or Die'로 각종 음원차트를 휩쓸고 있다.
지난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임영웅의 새 디지털 싱글 'Do or Die'가 공개됐다.
임영웅의 'Do or Die'는 공개와 동시에 멜론 실시간 차트 1위(7시 기준)를 비롯해 멜론 TOP100 3위, 지니 4위, 벅스 2위에 진입하며 남다른 저력을 과시했다.
여세를 몰아 멜론 실시간 차트 1위(8시 기준)와 멜론 TOP100 2위, 지니 4위, 벅스 2위를 기록한 건 물론, 9시 기준 멜론 실시간 차트와 TOP100 1위, 지니 3위, 벅스 2위 등을 기록, 따라올 자 없는 음원강자 면모도 증명해보였다.
'Do or Die'는 인생의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후회 없는 매일을 보내려는 열정을 담은 곡으로, 임영웅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화제 속에 베일을 벗은 뮤직비디오는 그동안 많은 아티스트와 작업해오며 감각적인 영상미와 완성도 높은 연출로 주목받고 있는 플립이블(Flipevil)이 연출을 맡아 임영웅만의 매력을 영상에 담아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지난 9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임영웅의 새 디지털 싱글 'Do or Die'가 공개됐다.
임영웅의 'Do or Die'는 공개와 동시에 멜론 실시간 차트 1위(7시 기준)를 비롯해 멜론 TOP100 3위, 지니 4위, 벅스 2위에 진입하며 남다른 저력을 과시했다.
여세를 몰아 멜론 실시간 차트 1위(8시 기준)와 멜론 TOP100 2위, 지니 4위, 벅스 2위를 기록한 건 물론, 9시 기준 멜론 실시간 차트와 TOP100 1위, 지니 3위, 벅스 2위 등을 기록, 따라올 자 없는 음원강자 면모도 증명해보였다.
'Do or Die'는 인생의 무대 위 주인공이 되어 후회 없는 매일을 보내려는 열정을 담은 곡으로, 임영웅이 작사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화제 속에 베일을 벗은 뮤직비디오는 그동안 많은 아티스트와 작업해오며 감각적인 영상미와 완성도 높은 연출로 주목받고 있는 플립이블(Flipevil)이 연출을 맡아 임영웅만의 매력을 영상에 담아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