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온산공단 자동차 부품업체서 화재…6명 연기 흡입 입력2023.10.10 10:21 수정2023.10.10 10:2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0일 오전 9시 27분께 울산 울주군 온산공단 내 자동차 부품업체서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작업자 6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 당국은 소방차 24대 등을 동원해 20분가량 만에 진화했다. 소방 당국은 공장 사무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혜경 1심서 벌금 150만원 선고…"범행 부인하고 책임 전가" [종합]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배우자 김혜경씨에게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벌금 150만원이 선고됐다. 지난 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 과정에서 경기도 법인카드로 전현직 중진 의원의 아내 등에게 식사를 대접해 선거법을 위반한... 2 출제본부 "수학, 복잡한 계산 지양…교육과정 충실히 반영" [2025 수능] 2025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본부는 14일 2교시 수학영역 출제 방향에 대해 "교육과정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다"고 강조했다.출제본부에 따르면 공통과목인 '수학Ⅰ', '수학Ⅱ'는 각각... 3 "글로벌 세무조사 대비하라" 세종, 세미나 개최…지평, 경남 탄소중립 지원 [로앤비즈 브리핑] 한국경제신문의 법조·로펌 전문 미디어 로앤비즈(Law&Biz)가 14일 로펌업계 뉴스를 브리핑합니다. 법무법인 세종이 국제조세 분야 최고 전문가들을 초청해 기업들의 국제조세 대응 전략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