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당 위 분당'시대, 다시 열릴까 | 임장생활기록부 김정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10 15:10 수정2023.10.10 15:1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분당은 한국형 신도시의 시초격이자, 1기 신도시들의 대장이죠. 하지만 도시와 아파트가 많이 낡았고, 이제는 재정비의 시간이 됐습니다. 변신을 준비 중인 분당을 쭉 둘러보며 관련 이슈들 정리했습니다.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1.2만 입주대란' 둔촌주공, 전세대출 받는 꼼수가 있다고요? | 노유정의 의식주 최근 금융당국이 전방위적으로 대출규제를 강화하면서 대출 실수요자들이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당장 이달 말 입주가 시작되는 올림픽 파크포레온은 조건부 전세대출 중단, 잔금대출 한도 제한 등으로 비상이 걸렸습니다.하지만... 2 트럼프 당선되던 날 거래정지된 이차전지주...이유는? | 공시탐구생활 11월 6일 치러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며 '트럼프 2기'가 확정됐습니다. 이날 '바이든 수혜주'로 꼽히는 이차전지주가 일제히 큰 폭 조정을 받았지요.그러나 이... 3 부동산뉴스 총정리📝 아파트 늦게 지어지면 잔금대출 못 받는다? | 집코노미 타임즈 12년 만에 서울의 그린벨트가 풀렸습니다. 집코노미가 총총견문록에서 해제 후보지로 소개해드렸던 내곡동과 염곡동 일대 서리풀지구죠. 그 많은 그린벨트 중에 왜 이곳이었을까요? 그리고 주택공급을 늘리겠다는 와중에 왜 정... 비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