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살기 좋은 동네 | 임장생활기록부 김정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10 15:17 수정2023.10.10 15: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과천은 서울보다 집값이 더 비싼 도시입니다. 강남과 가장 가까워서 준강남, 강남생활권, 제2의 강남 등의 별명을 갖고 있죠. 하락장에서도 잘 버티고 있는 과천의 저력과 매력은 대체 뭔지, 임장생활기록부에서 알아봤습니다.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알아두면 후회 않을 2025년 서울 분양 아파트 Top 10 | 흥청망청 2024년 분양시장은 정말 뜨거웠죠. 그런데 해를 넘겨서 분양하는 기대주들도 적지 않습니다. 내집마련 기회는 어디서 오게 될까요. 흥청망청으로 미리 보는 2025년 분양시장! 서울편입니다😉 비디오 뉴스 2 유럽 침체에 '1유로=1달러' 붕괴 위기…약세 빠진 원화, 남얘기 아니다 [모닝루틴] ▶한국경제신문 아침브리핑 [임현우의 모닝루틴]은 평일 오전 8시 유튜브 한경코리아마켓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찾아갑니다. 비디오 뉴스 3 "입지가 진짜 좋아"…한강변 마지막 개발지는 이곳 [임장생활기록부] 광진구 자양동은 입지가 참 좋습니다. 한강을 끼고 있는데다 강만 건너면 바로 청담동과 삼성동 등 강남입니다. 또 길 하나만 건너면 요즘 핫한 성동구 성수동이고요. 이런 우스개소리가 있습니다. "거주는 광장동에, 투자... 비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