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와 신촌의 절규 | 임장생활기록부 김정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10 15:20 수정2023.10.10 15:2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상권은 살아 움직이는 유기체입니다. 죽은 것 같았던 상권이 부활하고, 요란했던 상권이 잠잠해지기도 합니다. 몰락하는 상권엔 쇠퇴 이유가 있고, 살아나는 상권에는 부활의 이유가 있습니다. 유행 1번지였던 이대, 청춘의 거리였던 신촌. 지금 모습은 과연 어떤지 같이 보시죠.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석유 재벌' 중동이 온다…벼랑 끝 K-석유화학 운명은 [노유정의 의식주] 노유정 기자 yjroh@hankyung.com 비디오 뉴스 2 격동의 현대사는 언제나 이곳에서 바뀌었다 | 총총견문록 이제 헌법재판소의 시간입니다. 국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을 가결하면서 앞으로 헌재의 판단에 따라 많은 것이 바뀌게 될 예정입니다. 그런데 한국의 현대사는 헌재 근처에서 결정적 장면들이 많이 탄생하기도 했습니다. 지... 비디오 뉴스 3 분야별 최고의 아파트는? 별별 순위 총정리 | 흥청망청 임장을 다니다 보면 아파트 단지별 입지 여건이나 분위기를 파악할 수 있죠. 그런데 서류를 통해서만 객관적인 확인이 가능한 것들도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 아파트는 1년에 몇 차례나 소독을 하는지, 경비원들은 몇 분이... 비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