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건축 '대어'…노도강의 자신감 | 임장생활기록부 김정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10 15:26 수정2023.10.10 15:2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강북권 최대 재건축 추진 단지인 미·미·삼(미성·미륭·삼호3차)의 재건축이 최근 확정됐습니다. 일대 정비사업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입니다. 노도강은 압구정이나 여의도, 대치, 잠실 등과 달리 토지거래허가제에 묶이지 않은 지역입니다. 기대감으로 가득 찬 월계동 모습 함께 보실까요.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부동산뉴스 총정리📝 일산의 한숨 "주변에 또 신도시라니…" 지난주 발표된 공급대책과 관련해 일산신도시에선 우려 섞인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곧 선도지구 발표와 함께 본격적인 노후계획도시 재건축을 시작하게 되는데 코앞에 1만 가구 규모의 택지가 또 생길 예정이기 때문이죠. ... 비디오 뉴스 2 금리 인하기인데 나홀로 치솟는 대출금리...은행들만 노났다 | 노유정의 의식주 최근 금융당국이 전방위적으로 대출규제를 강화하면서 대출 실수요자들이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당장 이달 말 입주가 시작되는 올림픽 파크포레온은 조건부 전세대출 중단, 잔금대출 한도 제한 등으로 비상이 걸렸습니다.하지만... 3 트럼프 당선되던 날 거래정지된 이차전지주...이유는? | 공시탐구생활 11월 6일 치러진 미국 대선에서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당선되며 '트럼프 2기'가 확정됐습니다. 이날 '바이든 수혜주'로 꼽히는 이차전지주가 일제히 큰 폭 조정을 받았지요.그러나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