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맨해튼으로 | 임장생활기록부 김정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10 15:31 수정2023.10.10 15: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반백살 넘은 여의도 노후 아파트 단지들에 활기가 돕니다. 반등 거래가 속출하고 호가가 무섭게 오르면서 매물은 싹 사라졌습니다. 오세훈 시장의 규제 완화로 65층 한강변 아파트 재건축이 가시화했기 때문인데요. 들썩이는 현장 분위기 전합니다.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입지가 진짜 좋아"…한강변 마지막 개발지는 이곳 [임장생활기록부] 광진구 자양동은 입지가 참 좋습니다. 한강을 끼고 있는데다 강만 건너면 바로 청담동과 삼성동 등 강남입니다. 또 길 하나만 건너면 요즘 핫한 성동구 성수동이고요. 이런 우스개소리가 있습니다. "거주는 광장동에, 투자... 비디오 뉴스 2 구구절절 해명자료까지…지라시에 휘청이는 롯데의 현주소 [모닝루틴] ▶한국경제신문 아침브리핑 [임현우의 모닝루틴]은 평일 오전 8시 유튜브 한경코리아마켓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찾아갑니다. 비디오 뉴스 3 '트럼프 2기 실세' 된 머스크가 얻어낼 것들…이미 시작됐다 [노유정의 의식주] 트럼프 2기의 핵심 실세는 아무래도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 같습니다. 트럼프 행정부 인사에 전방위적으로 개입하는 동시에 정부효율부의 공동 수장으로 지명됐죠. 머스크를 두고 '공동 대통령'이라는 비판... 비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