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대되는 강남 빈민가 | 임장생활기록부 김정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10 15:33 수정2023.10.10 15: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개포동 신축 단지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눈을 의심할 만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인 구룡마을입니다. 비가 오면 똥물이 넘칠 만큼 낙후하고 열악합니다. 이곳이 드디어 40여년 만에 개발됩니다. 구룡마을은 강남 부동산 시장을 뒤흔들 카드가 될 수 있을까요.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난리난 상법 개정안, 다정하고 명쾌하게 정리 [퇴근요정]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2 주담대 되는 곳, 안 되는 곳🤔 | 집코노미 타임즈 다주택자인 내게 시중은행 주택담보대출이 나올까요? 새 아파트를 분양받았는데 잔금이 모자라 세입자를 받으려는데.. 전세대출이 가능할까요? 집코노미 독자분들도 이런 고민 해보셨죠?😂 그래서 정리했습니다. 주택 보유 여부... 비디오 뉴스 3 신용강등 미리 알고 있었다…홈플러스 채권 사기발행 의혹 [모닝루틴] 한국경제신문 아침브리핑 '모닝루틴'은 평일 오전 8시 유튜브 한경코리아마켓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찾아갑니다. 비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