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기대되는 강남 빈민가 | 임장생활기록부 김정은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10 15:33 수정2023.10.10 15: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개포동 신축 단지에서 길 하나만 건너면 눈을 의심할 만한 풍경이 펼쳐집니다. 서울의 마지막 판자촌인 구룡마을입니다. 비가 오면 똥물이 넘칠 만큼 낙후하고 열악합니다. 이곳이 드디어 40여년 만에 개발됩니다. 구룡마을은 강남 부동산 시장을 뒤흔들 카드가 될 수 있을까요.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4월 위기설'이 온다..발작한 전세계 증시 [퇴근요정] 김정은 기자 likesmile@hankyung.com 2 토허제와 관련 없는데…요즘 난리 난 지역 [당장! 임장] 서울시가 강남구와 송파구 일대에 대해 토지거래허가제를 해제한 후 강남권 전체가 들썩이고 있습니다. 테헤란로 남쪽, 일명 '테남'에서도 상대적으로 차분한 분위기였던 개포는 최근 재건축 후발주자들이 속도를... 3 나스닥 4%↓ 테슬라 15%↓…공포로 가는 미국 증시 [모닝루틴] 한국경제신문 아침브리핑 '모닝루틴'은 평일 오전 8시 유튜브 한경코리아마켓 채널에서 생방송으로 찾아갑니다. 비디오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