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SKT, 파리서 부산엑스포 유치 홍보 입력2023.10.10 17:40 수정2023.10.11 00:49 지면A1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SK텔레콤이 9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에펠탑 인근에 ‘플라이 투 부산(Fly to Busan)’을 주제로 실물 크기의 도심항공교통(UAM) 기체를 전시했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한 이벤트다. 이 UAM에 올라타면 가상현실(VR) 기기로 2030년 부산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다. SK텔레콤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설레었나봐 네가 오니 붉게 물들어 10일 오전 새로 단장한 서울도서관 외벽 대형 글판인 서울꿈새김판 앞으로 시민들이 지나고 있다. 이번 가을편 꿈새김판에는 문안 공모전을 통해 당선된 김서현 씨의 글귀인 '설레었나 봐, 네가 오니 붉게 물들어'가 게시... 2 "부산엑스포 유치" 파리 달려간 재계 총수들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재계 총수와 최고경영자들이 프랑스 파리로 총출동했다. 부산엑스포유치위원회와 대한상공회의소는 9일(현지시간) 파리 파빌리온 가브리엘에서 ‘왜 한국? 왜 부산?’을 주제로 심포지엄... 3 글로벌 석학 제러미 리프킨…"복원력 강한 韓, 엑스포 지지" 미래학자 제러미 리프킨 미국 경제동향연구재단 이사장과 한류학자 샘 리처드 미국 펜실베이니아주립대 교수(건국대 명예 석좌교수) 등 세계적 석학이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로 부산을 추천했다. 리프킨 이사장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