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림삼거리역 추가 출입구 설치 입력2023.10.10 18:40 수정2023.10.11 00:3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메트로 브리프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신안산선 대림삼거리역 추가 출입구 설치 타당성이 확보됐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 신안산선 지하철 공사의 사업 방식이 재정사업에서 민간투자사업으로 변경되면서 출입구가 두 곳만 설치돼 주민들의 추가 설치 요청이 많았던 곳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서울 '약자와의 동행'…지표로 복지정책 평가 민선 8기 핵심 시정철학으로 ‘약자와의 동행’을 내세우고 있는 서울시가 위기가정 지원 등 관련 정책에 투입된 자원, 역량 등을 구체적으로 수치화하는 ‘약자동행지수’를 구성해 발표했다. 연간 50조원에 달하는 예산을 ... 2 여의도 불꽃쇼는 끝났지만 서울 '축제의 물결' 계속된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한동안 주춤했던 서울 자치구 축제가 잇달아 다시 열리고 있다. 1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문화포털과 스마트서울맵 홈페이지에서는 ‘서울축제지도’에 각 자치구의 다양한 가을 축제를 안내하고 있다. 광... 3 경기, 자녀있는 무주택자 '첫 집' 취득세 면제 부부합산소득이 1억원 이하이고 자녀가 한 명 이상인 가구가 4억원 이하 경기도 주택을 생애 최초로 구입하면 취득세가 전액 면제된다. 현재 거주지와 상관없이 경기도에 첫 주택을 사는 경우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