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난임부부 후원금 2억 전달 입력2023.10.10 18:35 수정2023.10.11 00:20 지면A2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신한은행은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인구보건복지협회에 난임부부 지원 후원금 2억원을 전달했다. 후원금은 취약계층 난임부부의 호르몬 검사와 초음파 검사 등에 쓰인다. 신한은행은 고령자·장애인 우대 창구인 마음맞춤창구의 업무처리 대상을 임산부까지로 확대할 계획이다.김기흥 신한은행 경영기획그룹 부행장(오른쪽)이 이삼식 인구보건복지협회장에게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신한은행 '얼굴 인증'으로 창구·ATM에서 현금 인출 신한은행이 정부의 바이오인증 활성화 방침에 발맞춰 고유 바이오정보를 활용한 본인인증 서비스를 출시하며 디지털 혁신에 나서고 있다. 신한은행은 2021년 9월 최초로 얼굴인증 기술을 도입했고, 지난 2월 모바일 앱 ‘... 2 신한은행, 난임부부 후원금 2억원 전달 신한은행은 임산부의 날(10월 10일)을 맞아 서울시 영등포구 당산동 소재 인구보건복지협회 본사에서 난임부부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인구보건복지협회에 총 2억원의 후원금을 ... 3 신한은행, 중부발전과 ESG 업무협약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왼쪽)은 지난 5일 한국중부발전(사장 김호빈·오른쪽)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대형 건물 에너지 수요관리 솔루션 공동 개발과 온실가스 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