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광주비엔날레 찾은 김건희 여사…재활용 소재로 만든 작품 관람
김건희 여사가 10일 광주 북구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리고 있는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서 재활용 소재로 만든 작품인 ‘세컨드 라이프 의자’를 관람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 여사, 나건 총감독, 강기정 광주시장.

김범준 기자 bjk07@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