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국방부 국감 첫날부터 파행 김병언 선임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10 18:27 수정2023.10.11 00:57 지면A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21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가 10일부터 다음달 8일까지 24일간 열린다. 총선을 6개월 앞둔 만큼 정국 주도권을 둘러싸고 여야가 ‘강 대 강’ 대치를 벌일 전망이다. 10일 서울 용산 국방부 청사에서 진행한 국방부 국감이 야당 의원들이 ‘신원식 국방부 장관 임명 철회’를 주장하는 손팻말을 내걸자 여당 의원들이 퇴장해 파행을 빚었다.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포토] 설레었나봐 네가 오니 붉게 물들어 2 '하마스 공습 남일 아니다'…신원식 "9·19 합의 최대한 빨리 효력정지" 3 [포토] 삼성전자 무타공 TV 솔루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