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팔 보건부 "이스라엘 공습으로 950명 사망·5000명 부상"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11 16:17 수정2023.10.11 16: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팔 분쟁에 투자자들 '우르르'…전세계 자금 美 국채로 몰렸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의 무장세력 하마스 간 분쟁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뉴욕 월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처음 공격했을 때 투자자들은 전 세계를 뒤흔들 수 있는 지정학적 리스크로 주가 급락을 우려... 2 레바논·시리아도 이스라엘 공격…美, 확전 대비 비상계획 수립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인 하마스가 교전 중인 가운데 이스라엘과 국경을 접한 레바논과 시리아에서도 이스라엘을 겨냥한 공격이 이어져 확전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슬람교 내 반(反)미 성향의 '시아파' 맹주인 이란... 3 하마스, 이스라엘 유아·어린이까지 참수하고 불태웠다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가 침투한 이스라엘 집단농장 곳곳에서 잔혹하게 살해된 영유아 시신이 잇따라 발견됐다. 일부 유아 시신은 참수되거나 불에 탄 모습으로 발견됐다. 10일(현지시간) i24뉴스, 이스라엘타임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