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석유협회 상근부회장에 유연백 입력2023.10.11 18:53 수정2023.10.12 00:43 지면A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한석유협회는 유연백 전 산업통상자원부 원전산업정책관(64·사진)을 상근부회장으로 11일 선임했다고 밝혔다. 유 신임 부회장은 경희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86년 행정고시 30회로 공직에 입문해 지식경제부 석유산업과장, 산업부 원전산업정책관 등을 지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수출 12개월째 줄었지만…무역수지 4개월 연속 흑자 지난달 무역수지가 37억달러 흑자를 기록하며 4개월 연속 흑자를 이어갔다. 수출은 12개월 연속 감소했다. 하지만 감소율은 4.4%로 작년 10월 후 최저였다. 정부는 이르면 10월, 늦어도 11월부터 수출이 증가세... 2 [속보] 9월 무역수지 37억달러 흑자…수출 4.4% 감소 지난달 월간 무역수지가 넉 달 연속으로 흑자를 기록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9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9월 무역수지는 37억달러 흑자로 지난 6월부터 4개월째 흑자 흐름을 지속했다. 앞서 월간... 3 [포토]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최태원 대한상의 회장 면담 방문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왼쪽)과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이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만나 환담을 나누고 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