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팔 보건부 "이스라엘 공습 사망 1055명·부상 5184명" 홍민성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11 18:50 수정2023.10.11 18: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폐허가 된 가자지구. / 사진=AFP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대통령·美상원대표단 "하마스 무차별 공격 규탄" 윤석열 대통령과 한국을 방문 중인 미국 상원의원 대표단은 11일 이스라엘에 대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무차별적 공격을 규탄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의 규탄 메시지는 이번이 처음이다. 대통령실은 이날 윤 대통령... 2 바이든, 블링컨 이스라엘 급파…두번째 핵항모 배치도 검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교전 중인 가운데 이스라엘과 국경을 접한 레바논 시리아에서도 이스라엘을 겨냥한 공격이 이어졌다. 반미 성향 이슬람교 시아파 무장세력들도 참전 의지를 보이고 있어 확전 우려가 커... 3 이스라엘 軍투입 임박…美국채로 자금 피신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분쟁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미국 뉴욕 월가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처음 공격했을 때 투자자들은 세계를 뒤흔들 지정학적 리스크로 보고 주가 급락을 우려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