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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코, 프랜차이즈 위한 ‘디스코 프차’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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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스코, 프랜차이즈 위한 ‘디스코 프차’ 서비스 출시
    부동산 실거래가와 토지·건축물대장 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스코가 프랜차이즈 업체에 가맹점을 찾아주는 ‘디스코 프차’ 서비스를 국내 최초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부분 서울에 본사를 둔 프랜차이즈 업체들이 전국에 산재하는 상권을 이해하고 공실 점포의 특성을 파악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전국 프랜차이즈 점주와 점포를 소개하는 서비스다. 우량한 점주를 확보하기 위한 프랜차이즈 업체 경쟁에도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지역 상권 내 신규창업, 업종전환이 필요한 점주 정보와 상가의 공실 정보를 보유한 디스코 공인중개사 1만8000명이 적절한 프랜차이즈 업체에 공실 상가와 점주를 소개한다. 프랜차이즈 업체는 가맹점 확보 노력 아낄 수 있는 셈이다.

    부동산 거래 감소에 따라 소득이 줄어든 공인중개사들에게도 추가로 소득을 만들 기회를 제공한다. 공인중개사들과의 상생을 강조하는 디스코의 철학에 맞춘 행보다.

    배우순 디스코 대표는 서비스를 시작하자마자 20여 개의 대형 프랜차이즈 브랜드와 제휴를 했다고 설명했다. 공인중개사들의 높은 관심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이 서비스가 활성화되면 창업자들한테도 자신에게 맞는 프랜차이즈 업체와 점포를 구하는데 유용한 서비스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스코는 전국 모든 종류의 부동산 실거래가와 토지·건축물대장 정보를 통합해 제공하는 부동산 앱 서비스다. 현재 1만8000명의 부동산 공인중개사 회원이 부동산 매물정보를 디스코를 통해 거래하고 있다. 현재 상가 점포와 공인중개사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최근 더본코리아 15개 브랜드, 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맥도날드 등 국내 프랜차이즈와 협업 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유오상 기자 osy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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