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L&C, 녹색산업 국무총리 표창 입력2023.10.12 18:44 수정2023.10.13 00:29 지면A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축자재기업 현대L&C(대표 김관수·가운데)가 ‘2023 친환경 기술진흥 및 소비촉진 유공’ 정부포상에서 녹색산업·ESG 경영 부문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L&C, 재생페트 필름 공급계약…"친환경 건자재 사업 확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건자재 기업 현대L&C는 폐페트병을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가구용 R-PET(재생페트) 필름을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전세대 부엌가구에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부산시 남구에... 2 현대 L&C, 친환경 건자재 사업 확대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인 현대L&C가 국내 최대 규모의 ‘친환경 가구용 R-PET(Recycle PET) 필름’ 공급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현대L&C는 이날 부산 남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3 현대L&C, 이젠 벽지 고를 때도' 가치 소비'…친환경·디자인·가격 모두 잡았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종합 건자재 기업 현대L&C가 친환경성과 우수한 디자인을 두루 갖춘 벽지 신제품을 출시하며 제품력 강화에 나섰다. 현대L&C는 지난 4일 친환경 프리미엄 합지 벽지 ‘큐티에(Q’TIE)’의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