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삼성 ‘더 프리스타일’ 2세대 호평 입력2023.10.12 18:28 수정2023.10.13 01:28 지면A1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삼성전자는 이동이 간편한 스크린 기기 ‘더 프리스타일’ 2세대 제품이 뉴스위크 등 해외 매체로부터 ‘성능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고 12일 발표했다. 기기 2대를 연결해 화면을 키울 수 있는 ‘스마트 엣지 블렌딩’ 기능을 적용한 게 장점으로 꼽힌다. 삼성전자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무탄소연합 창립총회…초대 회장에 이회성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달 유엔 총회 기조연설에서 제안한 무탄소(CF)연합의 창립총회가 12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렸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포스코 LG화학 한국전력 등 14개 기업·기관이 발기인으로 참여한 CF연합의... 2 삼성전자 내달 AI 포럼 개최…'반도체 구루' 짐 켈러 강연 삼성전자는 다음달 7일 경기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인공지능(AI)·컴퓨터공학(CE) 분야 세계적 석학들이 참가하는 ‘삼성 AI 포럼 2023’을 연다. 올해 7회째인 포럼의 주제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초거대 AI’다... 3 '깜짝 실적' 효과에 '7만전자' 코앞…"실적 개선 시작" '깜짝 실적'을 발표한 삼성전자의 주가가 7만원선에 바짝 다가서고 있다. 증권가에선 메모리 반도체 감산의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다며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12일 오전 9시 30분 기준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