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정국 '3D'·제니 '유&미', 영국 싱글 차트 나란히 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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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D' 22위로 2주 연속 올라…'유&미'는 39위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의 솔로곡 '3D'와 그룹 블랙핑크 제니의 솔로곡 '유 & 미'(You & Me)가 영국 오피셜 싱글 차트 '톱 100'에 나란히 진입했다.
13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3D'는 22위, '유 & 미'는 39위를 기록했다.
이중 '3D'는 지난 6일 같은 차트 5위에 올라 2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앞서 정국의 싱글 '세븐'은 이 차트에 3위로 진입해 10주 연속 40위권을 유지했다.
이날 차트 1위는 케냐 그레이스의 '스트레인저스'(Strangers)가 차지했다.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DJ 겸 프로듀서 페기 구의 '나나나'(NANANA)는 36위였다.
/연합뉴스
13일(현지시간) 공개된 최신 차트에 따르면 '3D'는 22위, '유 & 미'는 39위를 기록했다.
이중 '3D'는 지난 6일 같은 차트 5위에 올라 2주 연속 진입에 성공했다.
앞서 정국의 싱글 '세븐'은 이 차트에 3위로 진입해 10주 연속 40위권을 유지했다.
이날 차트 1위는 케냐 그레이스의 '스트레인저스'(Strangers)가 차지했다.
세계 무대에서 활동하는 한국인 DJ 겸 프로듀서 페기 구의 '나나나'(NANANA)는 36위였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