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BO리그, 5년 만에 ‘800만 관중’…꽉 찬 잠실구장 입력2023.10.15 18:21 수정2023.10.16 00:25 지면A2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한국프로야구(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KBO리그는 이날 올해 누적 관중 803만 명을 기록, 5년 만에 관중 800만 명을 돌파했다. 29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LG 트윈스의 관중이 120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야구의 계절 돌아왔다"…10개 구단 개막전 모두 매진 마흔두 번째 프로야구 시즌이 팬들의 뜨거운 관심과 함께 막을 올렸다. 2023 한국야구위원회(KBO) 리그 개막전은 모든 구장 티켓이 매진됐다. 10개 구단 체제에서 개막전 표가 모두 팔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KBO... 2 프로야구 4월 2일 개막…두산-한화, LG-KIA 격돌 2022시즌 한국프로야구 KBO리그가 오는 4월 2일 개막한다.KBO는 2022 신한은행 쏠(SOL) KBO 정규시즌 경기 일정을 확정해 6일 발표했다. KBO리그 출범 40주년을 맞은 올해 프로야구는 4월 2일 개... 3 [포토] 신한은행,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 2년 연장 신한은행이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 후원 계약을 2023년까지 2년 더 연장한다. 진옥동 신한은행장(오른쪽)과 정지택 KBO 총재는 30일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KBO리그 타이틀 스폰서 조인식을 했다. 2018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