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KBO리그, 5년 만에 ‘800만 관중’…꽉 찬 잠실구장
1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한국프로야구(KBO)리그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가 열렸다. KBO리그는 이날 올해 누적 관중 803만 명을 기록, 5년 만에 관중 800만 명을 돌파했다. 29년 만에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 지은 LG 트윈스의 관중이 120만 명으로 가장 많았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