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100년 만에 제모습 찾은 광화문…새 현판 공개
문화재청은 15일 서울 광화문 앞 광장에서 월대(月臺·건물 앞에 넓게 설치한 대)와 광화문 현판(작은 사진) 복원 행사를 열었다. 이날 새로 선보인 광화문 현판은 옛 방식을 되살려 검정 바탕에 동판으로 금빛 글자를 표현했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