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김기현 "총선 패배하면 정계 은퇴로 책임질 것" 김수영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15 21:32 수정2023.10.15 21:3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속보] 김기현 "총선 패배하면 정계 은퇴로 책임질 것"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국민의힘 "김기현 중심으로 민심 받들어 쇄신안 마련" 국민의힘이 김기현 대표를 중심으로 당 쇄신안을 마련키로 했다. 윤재옥 원내대표는 15일 의원총회를 마치고 "김 대표를 중심으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나타난 민심을 받들어 변화와 쇄신 방안을 조속히 마련하기로 했다"고... 2 [속보] 김기현 "당 혁신기구·총선기획단 출범…통합형 당직개편" [속보] 김기현 "당 혁신기구·총선기획단 출범…통합형 당직개편"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3 "용산만 쳐다보나" "윤 대통령 사과해야"…비윤 '보선 참패' 작심비판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패배 이후 국민의힘 내에서 비윤(비윤석열)계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더욱 강도 높은 쇄신을 요구하며 김기현 대표의 사퇴를 압박하는 한편 윤석열 대통령 책임론도 제기했다. 지난 14일 최재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