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서울서 지역 농특산물 특별전 입력2023.10.16 18:16 수정2023.10.17 00:31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충청북도는 오는 20일까지 서울 상생상회에서 충북 농특산물 특별전을 연다. 포도, 사과, 샤인머스캣, 대추 등 과일과 유기농 잡곡, 인삼, 더덕, 참기름, 들기름, 고춧가루 등 농특산물을 충북 생산 농가들이 직접 판매한다. 홍삼명주, 박하잎차 등 농촌융복합산업 인증을 받은 제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전, 20일까지 노동 존중주간 운영 대전시는 오는 20일까지 대전 노동 존중 주간을 운영한다고 16일 발표했다. 이 기간 시와 노동단체들은 △감정노동자 존중 시민 참여 캠페인 △노동자 보호 관련 규정 시행 5주년 기념 토론회 △노동 존중 문화 확산을 ... 2 경기도 '찾아가는 귀농귀촌 상담실'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귀농귀촌지원센터에서는 ‘행복멘토링 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27일, 다음달 10일과 24일 총 3회에 걸쳐 ‘2023년도 2차 찾아가는 귀농귀촌 상담실’을 운영한다. 상담 신... 3 충남 Job多한 페스티벌 25일 개최 충남일자리경제진흥원이 오는 25일 선문대 아산캠퍼스 본관에서 ‘2023년 충남 잡다(Job多)한 페스티벌’을 연다. 충남 지역 70여 개 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해 140개 부스를 운영한다. 생산, 제조, 사무 등 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