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억짜리 아파트, 마곡에 떴다 | 흥청망청 전형진 기자 기자 구독 입력2023.10.17 09:03 수정2023.10.17 09:0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상 모듈 닫기 서울의 전통적인 3핵은 광화문/시청, 강남, 여의도/영등포 일대죠. 하지만 요즘은 마곡까지 포함해 4대 업무지구라고 표현하는데요. 대기업 R&D 인력들이 속속 모이는 데다 주거지까지 밀착한 직주근접 도시라는 게 장점입니다. 서울시에서 작정하고 천지개벽을 이뤄낸 곳이죠. 흥청망청에서도 드디어 마곡을 다룰 수 있게 됐습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영상 1 2호선 주차장, 철길 필로티 아파트 | 총총견문록 몇 년 전 3기신도시 발표 즈음해서 서울 곳곳의 유휴부지 활용 방안이 발표됐었죠. 버스정류장과 관공서 등 도심 자투리 공간을 이렇게저렇게 활용하겠다는 온갖 아이디어가 나왔었는데요. 최근까지도 검토됐던 게 철길 상부 ... 2 충격적인 은마실태 대공개 | 임장생활기록부 서울 강남구 대치동 은마아파트는 재건축의 바로미터로 통합니다. 게다가 대치동은 국내 사교육의 메카이기도 하죠. 하지만 구석구석 둘러본 은마의 실제 모습은 많이 충격적이었습니다. 임장생활기록부에서 취재했습니다. 김정은... 3 '상권 1번가' 명동의 부활 | 임장생활기록부 명동이 외국인들로 가득 찼습니다. 오랜만에 가 본 명동 상권은 이제 코로나19 이전 모습으로 완연히 돌아간 모습이었습니다. 임장생활기록부가 활기에 넘치는 명동 골목 구석구석을 살펴봤습니다. 김정은 기자 likesm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