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과 한강을 모두 누린다! '천호역 마에스트로' 이달 23일 청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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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디자인계 거장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가 직접 건축 특화 디자인에 참여
천호뉴타운 내 위치…전용 30~55㎡, 총 77세대 규모로 조성
5·8호선 천호역 도보권 역세권 단지로 조성…뛰어난 강남접근성 자랑
강남4구중 유일한 비규제 지역 '강동구'…청약 진입장벽 낮아 인기
천호뉴타운 내 위치…전용 30~55㎡, 총 77세대 규모로 조성
5·8호선 천호역 도보권 역세권 단지로 조성…뛰어난 강남접근성 자랑
강남4구중 유일한 비규제 지역 '강동구'…청약 진입장벽 낮아 인기
강남과 한강을 모두 품은 천호뉴타운(천호재정비촉진지구)에 들어서는 ‘천호역 마에스트로’ 아파트 분양 소식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송파역 마에스트로 아파트를 성공적으로 100% 입주시킨 한미글로벌디앤아이는 12일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단지가 들어서는 강동구는 강동구는 강남4구중 유일한 비규제 지역이라는 점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천호역 마에스트로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334-2일원에 지하 1층~지상 12층, 2개동, 전용면적 30~55㎡, 타입별 가구 수는▲30㎡A 20가구 ▲38㎡B 20가구 ▲33㎡C 15가구 ▲43㎡D 14가구 ▲33㎡E 2가구 ▲55㎡F 2가구 ▲30㎡G 2가구 ▲38㎡H 2가구로 총 77가구로 구성된다. 총 8개의 다양한 평면 타입을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에는 스트리트몰이 함께 구성된다.
일부세대에는 채광과 맞통풍 및 공간활용에 탁월한 3베이 설계, 공간의 감각과 수납을 극대화한 복층 다락 설계로 공간 및 수납 활용성을 높이고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외부 테라스도 적용됐다. 또한 공급면적 대비 넓은 실사용면적을 제공하였으며 발코니확장비 무료, 중도금 전액 무이자의 혜택이 제공된다.
분양관계자는 “아파트의 경우는 강남과 한강을 모두 누릴 수 있는 1~2인 가구 특화상품이라는 점에서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 등의 실수요층의 관심이 상당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또한 이러한 수요를 통해 임대수익 창출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문의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10월 23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월 24일(화) 1순위, 10월 25일(수)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11월 3일(금) 당첨자를 발표하고, 11월 14일(화)부터 11월 16일(목)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특히 이 단지는 강남4구 중 유일한 비규제지역에 조성되는 만큼, 청약 진입 장벽이 낮아 예비청약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순위 자격요건으로는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서울 및 수도권 거주자라면 세대주·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재당첨 제한이 없고, 실거주 의무도 적용되지 않는다.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다.
강동구는 2010년대 중후반부터 고덕동·명일동·상일동 일대의 고덕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급부상했다. 실제 고덕지구 일대 재건축 아파트는 분양 당시 높은 경쟁률로 완판을 이어갔으며, 현재는 분양가 대비 억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강동구 부동산에 대한 높은 관심은 고덕, 둔촌을 이어 최근에는 천호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천호뉴타운과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등의 재개발 및 재건축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연일 몸값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재정비촉진지구는 낙후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기능의 회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시 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정된 곳이다.
강동구 공인중개소장은 “강동구는 다양한 호재에 힘입어 집값이 빠르게 상승전환된 지역”이라며 “강동구는 강일지구 등 택지지구 공급을 비롯해 최근 천호 일대 정비사업까지 이어지면서 강남3구와 견줄 서울 대표 주거중심지로 주목받아 청약시장에서 많은 수요자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는 천호동 일대에서도 뛰어난 입지가 장점으로, 지하철 5·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조성돼 강남접근성을 갖췄으며 올림픽로, 천호대로, 올림픽대로가 바로 인접해 있고, 강일IC 외곽순환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특히 지하철 교통환경이 필수인 서울에서는 환승하지 않고 두 개의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의 가치는 매우 높다. 단일 노선의 역세권에 비해 희소가치가 높은 데다 환승을 하지 않고 서울 주요 중심지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유동 인구를 바탕으로 역 주변 상권도 활발하게 형성돼 주거 편의성도 나날이 우수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이마트, 2001아울렛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이 다수 위치해 있고, 강동성심병원, 롯데시네마 등의 생활편의시설과 천호동 로데오거리 등도 가까워 높은 생활편의성도 갖춰 기대된다. 더불어 한강을 비롯해 광나루 한강공원, 천호공원, 풍납근린공원 등의 풍부한 녹지를 도보로 이용 가능해 주거 쾌적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천호역 마에스트로는 산업디자인계의 거장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외관 디자인도 기대감을 높인다. 과거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디자인과 아이리버 MP3, 삼성전자 가로본능 휴대폰, LG전자 DIOS 냉장고 등을 디자인한 김영세 대표는 최근 송파역 마에스트로, 문정역 마에스트로 청년주택, 위례 심포니아 등 다양한 건축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심미성 높은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천호역 마에스트로는 5호선, 8호선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만으로도 투자가치가 뛰어나다”며 ”여기에 부의 상징인 한강생활권은 물론 단지 인근에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향후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고 전했다.
천호역 마에스트로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1057일원에서 10월 12일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문의 : 1533-4551
천호역 마에스트로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동 334-2일원에 지하 1층~지상 12층, 2개동, 전용면적 30~55㎡, 타입별 가구 수는▲30㎡A 20가구 ▲38㎡B 20가구 ▲33㎡C 15가구 ▲43㎡D 14가구 ▲33㎡E 2가구 ▲55㎡F 2가구 ▲30㎡G 2가구 ▲38㎡H 2가구로 총 77가구로 구성된다. 총 8개의 다양한 평면 타입을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힌 것이 특징이다. 단지 내에는 스트리트몰이 함께 구성된다.
일부세대에는 채광과 맞통풍 및 공간활용에 탁월한 3베이 설계, 공간의 감각과 수납을 극대화한 복층 다락 설계로 공간 및 수납 활용성을 높이고 한강 조망을 누릴 수 있는 외부 테라스도 적용됐다. 또한 공급면적 대비 넓은 실사용면적을 제공하였으며 발코니확장비 무료, 중도금 전액 무이자의 혜택이 제공된다.
분양관계자는 “아파트의 경우는 강남과 한강을 모두 누릴 수 있는 1~2인 가구 특화상품이라는 점에서 강남으로 출퇴근하는 젊은 세대와 신혼부부 등의 실수요층의 관심이 상당하게 이어지고 있다”며 “또한 이러한 수요를 통해 임대수익 창출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문의도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청약 일정은 10월 23일(월)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월 24일(화) 1순위, 10월 25일(수) 2순위 청약을 받는다. 이후 11월 3일(금) 당첨자를 발표하고, 11월 14일(화)부터 11월 16일(목)까지 3일간 정당계약을 실시한다.
특히 이 단지는 강남4구 중 유일한 비규제지역에 조성되는 만큼, 청약 진입 장벽이 낮아 예비청약자들의 많은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1순위 자격요건으로는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12개월 이상,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을 충족한 만 19세 이상 서울 및 수도권 거주자라면 세대주·세대원, 유주택자 모두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재당첨 제한이 없고, 실거주 의무도 적용되지 않는다. 전매제한 기간은 1년이다.
강동구는 2010년대 중후반부터 고덕동·명일동·상일동 일대의 고덕지구 재건축 정비사업이 본격화되면서 급부상했다. 실제 고덕지구 일대 재건축 아파트는 분양 당시 높은 경쟁률로 완판을 이어갔으며, 현재는 분양가 대비 억대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강동구 부동산에 대한 높은 관심은 고덕, 둔촌을 이어 최근에는 천호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천호뉴타운과 천호성내재정비촉진지구 등의 재개발 및 재건축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루어져 연일 몸값을 높이고 있기 때문이다. 재정비촉진지구는 낙후 지역의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기능의 회복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시 재정비 촉진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지정된 곳이다.
강동구 공인중개소장은 “강동구는 다양한 호재에 힘입어 집값이 빠르게 상승전환된 지역”이라며 “강동구는 강일지구 등 택지지구 공급을 비롯해 최근 천호 일대 정비사업까지 이어지면서 강남3구와 견줄 서울 대표 주거중심지로 주목받아 청약시장에서 많은 수요자들이 몰려들고 있다”고 말했다.
단지는 천호동 일대에서도 뛰어난 입지가 장점으로, 지하철 5·8호선 환승역인 천호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 단지로 조성돼 강남접근성을 갖췄으며 올림픽로, 천호대로, 올림픽대로가 바로 인접해 있고, 강일IC 외곽순환도로 등 광역 교통망을 갖췄다.
특히 지하철 교통환경이 필수인 서울에서는 환승하지 않고 두 개의 노선을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의 가치는 매우 높다. 단일 노선의 역세권에 비해 희소가치가 높은 데다 환승을 하지 않고 서울 주요 중심지로 손쉽게 이동할 수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풍부한 유동 인구를 바탕으로 역 주변 상권도 활발하게 형성돼 주거 편의성도 나날이 우수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인근에는 현대백화점, 이마트, 2001아울렛 등 대형 쇼핑문화시설이 다수 위치해 있고, 강동성심병원, 롯데시네마 등의 생활편의시설과 천호동 로데오거리 등도 가까워 높은 생활편의성도 갖춰 기대된다. 더불어 한강을 비롯해 광나루 한강공원, 천호공원, 풍납근린공원 등의 풍부한 녹지를 도보로 이용 가능해 주거 쾌적성도 우수하다는 평가다.
천호역 마에스트로는 산업디자인계의 거장 김영세 이노디자인 대표가 직접 디자인에 참여해 외관 디자인도 기대감을 높인다. 과거 평창동계올림픽 성화디자인과 아이리버 MP3, 삼성전자 가로본능 휴대폰, LG전자 DIOS 냉장고 등을 디자인한 김영세 대표는 최근 송파역 마에스트로, 문정역 마에스트로 청년주택, 위례 심포니아 등 다양한 건축 프로젝트에도 참여해 심미성 높은 디자인을 선보인 바 있다.
부동산 관계자는 “천호역 마에스트로는 5호선, 8호선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더블역세권만으로도 투자가치가 뛰어나다”며 ”여기에 부의 상징인 한강생활권은 물론 단지 인근에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향후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고 전했다.
천호역 마에스트로는 서울특별시 강동구 천호대로 1057일원에서 10월 12일 견본주택을 개관했다.
문의 : 1533-45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