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요르단 국왕 "이집트·요르단, 팔 난민 수용 불가" 김세린 기자 입력2023.10.17 17:06 수정2023.10.17 17:0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요르단 국왕 "이집트·요르단, 팔 난민 수용 불가" [로이터]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尹대통령, 박민 KBS 사장 인사청문 요청안 재가 대통령실 대변인실은 17일 윤석열 대통령이 박민 KBS 사장 후보자 인사청문요청안을 재가했다고 밝혔다. 인사청문요청안은 이날 오후 국회로 송부될 예정이다. 박 후보자는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쳐 윤 대통령이 임명하게 된... 2 [속보] 김재열 국제빙상연맹회장, 역대 12번째 한국인 IOC 위원 선출 김재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회장 겸 삼성경제연구소 사장(55)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신규 위원으로 선출됐다. 17일 김 회장은 인도 뭄바이에서 열린 IOC 141차 총회의 신규 위원 선출 투표에서 유효표 ... 3 [속보] 경찰, '수원 전세사기' 의혹 임대인 일가 압수수색 '수원 전세 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이 사건 임대인 일가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17일 경기남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이날 오후 사기 혐의를 받는 정모 씨 일가의 법인 사무실 등에 대해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