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등급전망 '안정적' 김세린 기자 입력2023.10.17 19:37 수정2023.10.17 19:5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Fitch). /사진=EPA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Fitch)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 17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피치는 이날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했다.피치는 2012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상향 조정했으며, 이후에도 같은 등급을 유지 중이다.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피치, 韓 신용등급 'AA-' 유지했지만…올해 성장률 1.0% 그쳐 국제 신용평가회사 피치가 17일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A-’로,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으로 각각 유지했다. 올해와 내년 한국 경제 성장률 전망치는 1.0%와 2.1%로 제시했다. 피치는 이날 발표한... 2 [속보] WFP "가자지구 상점들 식량 4∼5일분밖에 안 남아" 라비나 샴다사니 유엔 인권 최고대표 사무소(OHCHR) 대변인은 17일(현지시간)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브리핑을 열고 "가자지구에서 대피한 민간인들에게는 숙소와 위생·안전 여건을 제공할 어떤 노력도 이뤄지지 않는 ... 3 [속보] 유엔 "가자 전역 병원 연료 비축량 24시간이면 바닥" 라비나 샴다사니 유엔 인권 최고대표 사무소(OHCHR) 대변인은 17일(현지시간) 유엔 제네바 사무소에서 브리핑을 열고 "가자지구에서 대피한 민간인들에게는 숙소와 위생·안전 여건을 제공할 어떤 노력도 이뤄지지 않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