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1795 위안… 0.00% 가치 상승 입력2023.10.18 10:31 수정2023.10.18 10:3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8일 환율을 달러당 7.1795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7일 고시환율 달러당 7.1796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0% 상승 했다.한경닷컴 증권금융팀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中, 홍콩 통한 신규 해외 투자 금지…"환율 방어 조치" 중국 정부가 본토 신규 투자자들이 증권사 역외 계좌를 이용한 투자행위를 금지했다고 1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이 보도했다. 로이터통신이 확인한 공식문서에 따르면 중국증권감독관리위원회(CSRC)는 각 증권사에 홍콩 등... 2 위안화 고시환율, 달러당 7.1776 위안… 0.00% 가치 상승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2일 환율을 달러당 7.1776 위안으로 고시했다. 지난 11일 고시환율 달러당 7.1779위안에 비해 달러 대비 위안 가치가 0.00% 상승 했다. 한경닷컴 증권금융팀 3 올해 가장 주목받은 알트코인은?…2025년 상승세는 누가 주도할까 [강민승의 알트코인나우] 다음 달 트럼프 2기 행정부를 맞는 미국이 친(親)암호화폐 정책을 추진할 것이란 기대감에 알트코인 다수는 미 대선 이후로 큰 폭으로 상승했다. 시장 전문가들은 내년 미국의 암호화폐 규제가 완화되고 자금 유입이 늘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