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 베트남 T&T그룹과 협약 입력2023.10.18 18:00 수정2023.10.19 00:34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오른쪽)은 지난 1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T&T그룹(회장 도 꽝 히엔·왼쪽)과 협력 사업 발굴 및 인프라 공유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T&T그룹은 금융과 부동산, 에너지 분야 200여 개의 계열사를 보유한 베트남 대표 기업집단이다. 양 그룹의 주요 계열사인 부산은행과 사이공-하노이은행도 채권투자와 디지털사업 분야에서 전략적 협업 관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BNK금융, 베트남 T&T그룹과 글로벌 사업 확대키로 BNK금융그룹(회장 빈대인·사진 오른쪽)은 지난 16일 베트남 하노이 T&T그룹(회장 도 꽝 히엔·왼쪽) 본사에서 협업 사업 발굴 및 양 그룹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공유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 2 센텀시티에 BNK부산은행 미래형 점포 열어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16일 도시철도 이용고객 및 시민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부산 지하철 2호선 센텀시티역에 미래형 점포 ‘디지털플레이스’를 개설했다고 밝혔다. ‘디지털플레이스’ 센텀시티역점은 디... 3 BNK경남은행, 진해용원고서 '스마트 경제교육' 실시 BNK금융그룹 경남은행은 진해용원고등학교에서 경상남도소상공인연합회와 공동으로 ‘스마트 경제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상남도교육청 주관으로 진행 중인 스마트 경제교육은 금융 안전교육과 제로페이(지역사랑상품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