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베트남 시각장애인 지원 입력2023.10.18 18:00 수정2023.10.19 00:32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대우건설(대표 백정완)이 베트남 기획투자부(MPI)를 통해 ‘베트남 시각장애인 지원프로그램’에 3년간 30억동(약 1억7000만원)을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전날 MPI 청사에서 열린 기부식에 김보현 총괄부사장(왼쪽 세 번째)과 심상철 노조위원장(첫 번째) 등 대우건설 관계자와 응우옌티빅응옥 MPI 차관(두 번째) 등 베트남 측 인사가 참석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트리우스 광명, 광명뉴타운 중심 입지…생활 인프라 우수 대우건설 컨소시엄(대우건설·롯데건설·현대엔지니어링)이 경기 광명시 일원에 ‘트리우스 광명’을 공급한다. 광명시 광명1동 12의 2 일원 광명2R구역 주택재개발 정비사업지... 2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줍줍 건너뛰고 선착순 계약, 왜? 대우건설이 지난달 초 청약을 받은 서울 동작구 ‘상도푸르지오클라베뉴’ 미계약 물량의 선착순 계약을 하고 있다. 미계약 물량이 나오면 통상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통해 ‘줍줍’... 3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 선착순 계약으로 직행한 까닭은? 서울에서 높은 청약 경쟁률을 기록했던 상도 푸르지오 클라베뉴가 고분양가 우려 속에 적지 않은 미계약이 발생하자 미계약 물량에 대해 선착순 계약을 진행중이다. 미계약 물량이 나오면 통상 한국부동산원의 청약홈을 통해 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