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월미도서 소상공인 제품 판매전 입력2023.10.18 18:14 수정2023.10.19 01:00 지면A2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전국 브리프 인천시는 오는 21~22일 월미도 문화의거리에서 인천지역 소상공인 우수제품 판매전을 개최한다. 관내 50개 업체의 지역특산품, 건강식품, 주방 및 출산용품 등을 시중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22일 오후 4시에는 가수 양현경과 록밴드 모비딕의 음악공연이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기도 연천군서 우수시장 박람회 경기도는 20일부터 사흘간 연천군 전곡역 광장에서 ‘2023년 경기도 우수시장 박람회’를 연다. 올해로 9회를 맞는 박람회는 도내 31개 시·군 전통시장 상인들과 함께 우수시장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다. 박람회에서는 ... 2 세종시, 도서관 정책 우수기관 선정 세종시는 대통령 소속 국가도서관위원회 주관의 ‘2022년 도서관 정책 추진실적 점검·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8일 발표했다. 평가는 21개 중앙행정기관과 17개 광역자치단체, 국회·법원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 3 블록체인에 인천 관광 연계…통신사, NFT 묘수 내놨다 LG유플러스가 인천시, 롯데홈쇼핑과 함께 대체불가능토큰(NFT) 생태계 확장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고 18일 발표했다. NFT를 활용해 환경 보호 활동도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업은 이들 3개 기관이 각각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