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는 오는 21~22일 월미도 문화의거리에서 인천지역 소상공인 우수제품 판매전을 개최한다. 관내 50개 업체의 지역특산품, 건강식품, 주방 및 출산용품 등을 시중보다 2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22일 오후 4시에는 가수 양현경과 록밴드 모비딕의 음악공연이 열린다.